해외여행
"이때 여행가면 망해요" 해외여행 피해야 할 시기
매일 다른 하루
2025. 4. 7. 15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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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을 계획할 때 나라별로 피해야 할 시기를 아는 건 진짜 중요해요.
날씨, 인파, 물가, 축제, 자연재해 등 여러 요소가 여행 경험을 좌우하거든요.
아래에 나라별 피해야 할 시기와 이유 정리해 볼게요:
🌏 나라별 피해야 할 여행 시기
🇯🇵 일본
- 6월 중순~7월 초: 장마철 (덥고 습함, 우산 필수)
- 8월 중순: 오봉 연휴 (국내 여행객 폭증, 숙박비 상승)
- 5월 첫 주: 골든위크 (전국 혼잡 + 가격 상승)
🇹🇭 태국
- 4월~5월: 가장 더운 시기, 체감온도 40도 이상
- 9월~10월: 우기 후반, 비 자주 오고 일부 지역 침수 위험
🇻🇳 베트남
- 하노이/북부: 6
8월 폭염, 910월 폭우 - 호찌민/남부: 6
10월 우기 (특히 9월 10월집중호우 잦음)
🇮🇩 발리 (인도네시아)
- 12월~2월: 우기 (계속 비 오고 습함, 바다도 탁해짐)
🇸🇬 싱가포르
- 11월~1월: 몬순기후, 습하고 비 자주 옴 (큰 불편은 아님, 하지만 우산 필수)
🇲🇾 말레이시아
- 동해안 (코타바루, 티오만 등): 11월~2월 사이 몬순으로 관광 불가 (페리 운항 중단)
🇺🇸 미국
- 뉴욕/동부: 1~2월 혹한기, 눈 폭풍 가능
- 플로리다/남부: 6
11월 허리케인 시즌 (특히 910월 위험) - 라스베이거스/서부: 7~8월 40도 이상 폭염
🇪🇺 유럽 전반
- 7~8월: 관광 성수기 → 물가 급등, 줄 서기, 호텔/항공권 비쌈
- 12~2월: 북유럽은 해 짧고 혹한, 일부 관광지 운영 안 함
🇫🇷 프랑스
- 8월: 바캉스 시즌 (상점·식당·관공서 휴무 많음, 파리도 조용)
🇮🇹 이탈리아
- 7~8월: 너무 더움 + 관광객 대폭발 + 바가지 ↑
🇦🇺 호주
- 12~2월: 한여름, 일부 지역은 폭염 + 산불 위험
- 6~8월: 남반구 겨울이라 추운 날씨 (시드니, 멜버른 기준)
🇨🇳 중국
- 춘절(설날) 기간: 연중 최악의 이동 대란 (숙박·교통 미친 듯이 붐빔)
- 7~8월: 찜통더위 + 인파 폭증
🇰🇷 한국
- 7~8월: 장마 & 폭염
- 추석·설 연휴: 국내 여행객 대이동, 교통 혼잡, 숙박비 급등
🏝️ 몰디브
- 5~10월: 우기 (그래도 비가 스콜처럼 짧게 오는 편, 저렴한 여행 가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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