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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"평생 써먹는 요리 기초 상식"**은 이런 걸 꼭 알고 있으면 성공!
🧂 기본 조미료 비율 상식
- 국간장 : 소금 = 색 내기용 vs 간 맞추기용
→ 국물요리는 색을 보려면 국간장, 짠맛만 더할 땐 소금. - 설탕 : 간장 : 맛술 = 1:2:2 비율
→ 볶음, 조림 기본양념 공식!
🔥 불 조절 상식
- 센불: 고기 굽기, 볶음 요리 시작할 때
- 중불: 양념 졸이기, 스튜 끓이기
- 약불: 국물 오래 끓이기, 소스 졸이기
🥩 고기 손질 상식
- 고기 핏물 빼기: 키친타월로 꾹 눌러 제거 (씻으면 맛 빠져)
- 고기는 결 반대로 썰기: 그래야 부드러워져
🥬 채소 손질 상식
- 잎채소: 물에 담갔다가 살짝 흔들면 흙 제거
- 채소 보관: 물기 없이 키친타올 싸서 냉장 (오래 싱싱)
🍳 요리 기본 스킬
- 끓는 물에 소금 약간: 파스타나 채소 데칠 때 색 살아남
- 튀김은 기름 온도: 젓가락 끝 넣어 기포 올라오면 OK (약 170~180도)
🥄 맛 조절 팁
- 너무 짤 때: 물, 감자, 두부 넣어 중화
- 너무 싱거울 때: 소금보단 간장, 액젓, 된장 등 "맛있는 짠맛" 활용
- 느끼할 때: 레몬즙, 식초, 청양고추 추가
🧼 위생 상식
- 생고기-생채소 칼/도마 따로 쓰기
- 계란은 사용 직전에 깨기 (오염 방지)
- 끓이는 국은 3일 넘기지 말기 (미생물 번식 위험)
🌟 요약하면: "불 조절" + "간 맞추기" + "재료 손질" 이 3가지를 잘하면 요리 절반은 성공
🍴 음식 간하는 기본 순서
- 재료 기본 간 먼저
- 고기나 생선은 미리 소금, 후추로 밑간 → 잡내 제거 + 기본 맛 잡기
- 야채류는 기본 간 안 해도 됨 (조리하면서 조절)
- 조리 중에는 ‘약하게’ 간하기
- 볶거나 끓일 때 너무 진하게 간하지 말고 조금만 간
- 조리하면서 수분이 날아가면 맛이 진해지기 때문!
- 완성 직전에 ‘최종 간’
- 국, 찌개, 볶음, 조림 등 거의 다 익었을 때 간 보고 최종 조절
- 마지막 간은 입맛에 맞게 조절 (소금, 간장, 된장, 액젓 등 활용)
- 뜨거울 때보단 살짝 식었을 때 간 체크
- 뜨거울 땐 짠맛이 약하게 느껴짐 → 식으면서 간이 세게 느껴질 수 있음
- 그래서 너무 뜨거울 때 간 보면 헷갈림
✅ 기억해야 할 포인트
- 국/찌개: 끓이다가 → 중간에 간 맞추고 → 완성 직전 최종 간
- 볶음 요리: 재료 다 익은 후 양념 넣고 재빨리 간
- 조림 요리: 국물 졸아들수록 간 세지니까, 처음엔 살짝 싱겁게 시작
- 샐러드: 소스는 먹기 직전 뿌리기 (야채 숨 죽지 않게)
💬 요약
"처음은 약하게 → 중간에 살짝 조정 → 끝에 제대로 맞춘다"
🥢 간장 종류 총정리
간장 종류특징주로 쓰는 요리
진간장 | 색 진하고 맛 짭짤함 (양조간장과 산분해간장 섞음) | 볶음, 조림, 국물 |
양조간장 | 콩을 자연 발효 → 향과 맛 부드러움 | 국, 찌개, 나물 무침 |
국간장 | 색 연하고 짠맛 강함 | 국, 찌개 (특히 맑은 국) |
조선간장 | 집에서 전통 발효로 만든 매우 짜고 깊은 맛 | 진한 한식 국물요리, 장아찌 |
맛간장 | 간장에 설탕, 과일, 조미료 섞은 완성형 양념 | 간편 양념, 밥비벼 먹기, 무침 |
소스간장 (스시용) | 일본식 달콤짭짤한 간장, 농도 있음 | 초밥, 덮밥 소스용 |
🧂 한 줄 요약
- 국간장: 색 안 내고 간만 세게 하고 싶을 때 (ex. 맑은 국)
- 진간장: 볶거나 조림처럼 색깔 필요할 때
- 양조간장: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맛 낼 때
- 조선간장: 전통 한식, 정말 진하고 깊은 맛 필요할 때
- 맛간장: 바로 요리에 쓸 수 있는 간편형
🌟 간장 선택 꿀팁
- 맑은 국 = 무조건 국간장 (진간장 쓰면 국물 색 까매짐)
- 볶음/조림 = 진간장 or 맛간장
- 나물 무침 = 양조간장 (향 부드럽게)
🌶 🌶 고추장 종류 총정리
고추장 종류특징주로 쓰는 요리
재래식 고추장 | 전통 방식으로 메주가루, 고춧가루, 찹쌀, 엿기름으로 장기 숙성 | 진한 맛, 깊은 단짠 매콤 |
산업식(시판용) 고추장 | 공장에서 대량 생산, 설탕·물엿 첨가해 달콤한 맛 강조 | 달콤 매콤 깔끔 |
청양고추장 | 고추장에 청양고추를 섞어 매우 매움 | 칼칼한 요리용 |
쌈장용 고추장 | 고추장에 된장, 마늘, 참기름 등 추가한 형태 | 부드럽고 고소 |
조림용 고추장 | 단맛과 점성이 강해 조림요리에 적합 | 걸쭉하고 달콤한 맛 |
🧂 한 줄 요약
- 재래식 고추장: 깊고 전통적인 맛 → 비빔밥, 찌개
- 시판용 고추장: 달콤깔끔 매운맛 → 떡볶이, 볶음
- 청양고추장: 화끈한 매운맛 → 매운요리
- 쌈장용 고추장: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 → 쌈용
- 조림용 고추장: 걸쭉하고 달콤한 맛 → 조림요리
✨ 고추장 선택 꿀팁
- 비빔밥, 전통 한식 → 재래식 고추장
- 매운 떡볶이, 제육볶음 → 산업식 고추장 + 청양고추장
- 삼겹살 쌈 싸먹을 때 → 쌈장용 고추장
요리가루는 주로 다양한 요리에서 사용되는 가루 종류로, 각각의 용도에 맞게 구분됩니다.
대표적인 요리가루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:
- 밀가루:
- 용도: 빵, 케이크, 면, 튀김옷 등을 만들 때 사용됩니다.
- 특징: 글루텐이 풍부해 반죽이 잘 뭉쳐지고 탄력이 생깁니다.
- 찹쌀가루:
- 용도: 떡, 찹쌀밥, 떡볶이 등의 전통 음식에 사용됩니다.
- 특징: 찰지고 끈적한 성질이 특징입니다.
- 전분가루:
- 용도: 튀김옷, 소스 농도 조절, 떡에 사용됩니다.
- 특징: 점도가 높고 투명하게 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. 주로 감자전분, 고구마전분 등이 있습니다.
- 콩가루:
- 용도: 떡, 전통 간식, 국 등에 사용됩니다.
- 특징: 콩을 갈아서 만든 가루로, 고소하고 단맛이 납니다.
- 옥수수전분 (옥수수 가루):
- 용도: 튀김옷, 농도 조절, 제과에 사용됩니다.
- 특징: 다른 전분보다 부드럽고 가벼운 질감을 가집니다.
- 베이킹파우더:
- 용도: 케이크, 머핀, 스콘 등에서 부풀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.
- 특징: 이스트 대신 빠르게 반죽을 부풀게 하는 화학적 팽창제입니다.
- 밀전분:
- 용도: 소스나 국물의 농도를 맞추는 데 사용됩니다.
- 특징: 밀가루보다 더 가벼운 질감의 전분입니다.
- 카레가루:
- 용도: 카레를 만들 때 주요한 향신료가 포함된 가루입니다.
- 특징: 고유의 향신료 믹스가 포함되어 있어, 고기나 채소에 깊은 맛을 추가합니다.
맛술은 주로 음식에 깊은 맛을 더하거나, 재료의 잡내를 없애는 데 사용되는 술입니다.
여러 종류의 맛술이 있으며, 각기 다른 용도와 특징이 있습니다. 주요 맛술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:
- 미림 (미림 맛술):
- 용도: 일본 요리에서 자주 사용되며, 국물 요리나 소스, 양념에 사용됩니다.
- 특징: 단맛이 있는 맛술로, 요리의 맛을 부드럽고 깊게 만들어줍니다. 알코올 함량이 낮고, 단맛이 특징입니다.
- 청주:
- 용도: 한국 요리에서 주로 사용되며, 고기나 생선의 잡내를 없애고, 국물 요리나 양념에 사용됩니다.
- 특징: 투명하고 깔끔한 맛을 가진 술로, 알콜 함량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. 기본적인 맛술로 자주 사용됩니다.
- 술 (주정):
- 용도: 일반적으로 한국 요리에서 사용되며, 고기나 생선 요리에서 잡내를 제거하고 풍미를 더합니다.
- 특징: 알콜 함량이 높은 편이며, 특유의 향과 맛이 강합니다.
- 쌀술:
- 용도: 주로 국물 요리나 볶음 요리에서 사용됩니다.
- 특징: 발효 과정에서 만들어지며, 알콜 성분이 낮고 부드럽고 깊은 맛을 제공합니다.
- 약주 (술기):
- 용도: 한국의 전통 술로, 주로 음식에 풍미를 더하기 위해 사용됩니다.
- 특징: 술기에서 유래한 약주는 알콜 함량이 낮고,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. 주로 찌개나 고기 요리에 사용됩니다.
- 소주:
- 용도: 한국 요리에서 많이 사용되며, 고기나 생선의 잡내를 제거하고 요리의 맛을 더할 때 사용됩니다.
- 특징: 알콜 함량이 매우 높은 편이지만, 맛이 깨끗하고 약간의 단맛이 있습니다.
- 황주:
- 용도: 전통적인 중국 요리에서 많이 사용되며, 특유의 깊은 맛과 향을 줍니다.
- 특징: 주로 고기 요리나 볶음 요리에 사용되며, 알콜 성분이 강하고 맛이 진한 특징이 있습니다.
- 청화주:
- 용도: 주로 중국 요리에서 사용되며, 향이 강한 요리에 사용됩니다.
- 특징: 황주보다 더 진한 맛을 내며, 알콜 성분이 높습니다.
각 맛술은 요리의 스타일과 재료의 종류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합니다.
알콜 함량과 맛이 다르기 때문에, 요리에 맞는 맛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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